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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쳤어요? 홈런왕 욕심은 없지만..." 투런포→결승포, 홈런 단독 1위 김도영, 멋진 오스틴과 경쟁은 진심이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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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일 광주에서 열린 KBO 리그 달빛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10회 강민호의 솔로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를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KIA는 6회 오선우의 2점 홈런으로 먼저 앞섰으나 7회 구자욱의 2루타로 동점이 된 후 접전 끝 결정됐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또 쳤어요?".KIA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4)과 LG트윈스의 외국인타자 오스틴 딘(33)의 홈런레이스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때린다.
지금은 김도영이 치면 오스틴이 뒤따라 터트리는 형국이다.
김도영도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지 오스틴의 홈런여부를 묻기도 했다.
김도영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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