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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가 왜 도루 0개지?" 이정후 무시할 때는 언제고…태세 전환한 시카고 중계진 "이치로 같다" 극찬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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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절정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도루를 성공했다.
공교롭게도 상대팀 중계진에서 도루가 하나도 없다고 지적한 경기에서 나온 도루라 인상적이었다.
이정후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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