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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고 기회 기다렸다"...데뷔 첫 4안타 폭발! 득점 순간에 모두 오재원, 한화 특급 신인 자신감 찾았다 [오!쎈 부산]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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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의 특급 루키 오재원이 데뷔 첫 4안타를 폭발시켰다.
1회 빅이닝의 순간, 그리고 연장 10회 극적인 결승 득점의 순간 모두 오재원이 있었다.오재원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6타수 4안타 3득점의 맹활약으로 팀의 9-8 연장 접전 승리를 이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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