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힘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증오로 해…어설픈 '오리 장교' 안돼"
머니투데이
ONP 요약
국방부가 육군, 해군, 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여 대전에 새로 만들려고 합니다. 생도들이 4년간 같은 장소에서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드론이나 사이버전 같은 현대전에 더 잘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진보 성향:현대전 대비 합동성 강화 — 드론·사이버전·우주 영역 등 변화한 전장에서 군종 간 경계를 허물고 통합형 장교를 양성해야 한다고 봄
중도 성향:체계 개편 — 기존 개별 사관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 전환으로 평가
[the300]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한 것을 두고 "국민적 공론화 과정 없이 짜고 치는 고스톱처럼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2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을 지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SNS(소셜미디어)에 "정책을 증오로 하냐"며 이같이 밝혔다.
성 의원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여당 지도부는 사관학교 통폐합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런저런 그럴싸한 핑계를 들이대지만, 실제로는 집권좌파 세력이 '육사에 대한 증오' 및 보수우파의 핵심 중추 세력인 육사를 비롯한 사관학교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밀어붙이는 정책임을 국민은 다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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