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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음식점 15곳 '비건 친화업소' 지정…채식 선택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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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건강한 식생활권 보장을 위해 지역 음식점 15곳을 ‘비건(vegan) 친화업소’로 지정했다.
안양시는 관내 음식점 15곳을 비건 친화업소로 지정하고 채식 기반 식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비건 친화업소는 채식주의자는 물론 건강·환경·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채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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