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청양 찾은 송미령 장관 “농어촌 기본소득, 올해 법제화”
동아일보

충남 청양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지역인 대치면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나타난 청양군의 지역 활력 회복 사례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양군은 기본소득 시행 이후 인구가 973명 증가(3.3%)해 3만 명 시대를 회복하고, 지역화폐 가맹점 또한 20.6% 증가하는 등 경제 활성화 성과를 보인다.
전날인 14일 송 장관은 칠갑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 사례와 기본소득 연계 생활 서비스 성과를 논의했다.
현재 군은 기본소득과 연계한 ‘부르면 달려가유(수리·배달·청소)’, ‘경로당 무상 급식’, ‘가치타유(교통 이동 서비스)’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추진해 실질적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더불어 새로 문을 연 가맹점 중 18개소가 청년 주도로 창업되는 등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