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역설…삼성 스마트폰 수익성 악화 전망
머니투데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모바일경험) 사업부가 올해 2분기 메모리 가격 급등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분석된다.
AI(인공지능) 반도체 호황으로 전사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스마트폰은 제조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87%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7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1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원으로 지난해보다 129.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지난해 4분기 이후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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