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필리핀 대법원장 방한…한국 전자소송·AI 사법정보화 경험 공유
머니투데이
알렉산더 헤스문도 필리핀 대법원장이 이끄는 필리핀 사법부 방문단 20명이 한국의 대법원을 방문했다.
양국 대법원은 한국 사법부의 전자소송과 인공지능(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필리핀 사법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법원은 7일 알렉산더 헤스문도 필리핀 대법원장 등 필리핀 사법부 방문단이 이날 서울중앙지법과 대법원 전산정보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엔 대법원을 찾아 조희대 대법원장과 양자 회담을 하고 대법원 청사를 둘러봤다.
지난 5일 입국한 방문단은 오는 11일까지 한국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한의 핵심 의제는 필리핀 사법부의 디지털 전환이다.
필리핀 대법원은 전자소송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사법부가 축적한 전자소송 운영 경험과 사법 정보화 노하우를 살피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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