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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쟁탈전' 여야 원 구성 파행에 민생입법 발 묶였다
머니투데이
[the300](종합)조정식 "제헌절 전 원구성 완료해야"…필리버스터 개편까지 충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 문제로 22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부터 '반쪽 국회'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며 상임위를 단독 가동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원 구성 재협상 없이는 의사일정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파행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의 극한 대립이 길어지면서 민생입법은 뒷전으로 밀리는 모습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여야 원내지도부와 비공개 회동을 하고 "오는 17일 제헌절 전까지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합의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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