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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인종차별 문양' 티셔츠 논란에 "실망 시켜드려 죄송"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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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 차별적 의미가 담긴 남부연합기 문양이 담긴 옷을 입었던 사실이 드러나며 사과했다.
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최근 한 마술사는 마크와 함께 찍은 SNS 인증사진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마크의 옷에 남부연합기가 그려져 있어 논란이 있었다.
남부연합기는 미국 남북전쟁 당시 노예 제도를 지지한 남부 연합 정부의 공식 국기다.
남북전쟁 패배 후에도 이 문양은 흑인 테러 집단, 네오나치 등 극우 백인 우월주의 집단에 의해 유색인종을 협박하고 차별하는 도구로 지속적으로 악용되며 '미국의 욱일기'라는 반응도 있다.
미국 내에서는 시민사회와 정부 차원에서 남부연합기의 사용을 '인종차별적 증오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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