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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5세 유아 10명 중 2명가량은 '과체중·비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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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사는 3~5세 유아 10명 중 2명 가까이가 과체중·비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을 통해 6850명의 유아를 조사한 결과, 전체 대상자 중 17.9%가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의 과체중·비만에 해당했다.
이 중 △3세 19.1% △4세 17.7% △5세 17.8%가 과체중·비만으로 조사됐다.
체질량지수(BMI) 백분위 수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 등 주요 체력요인의 수행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돼,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을 병행하는 비만 예방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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