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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라는 말밖에" 5년 기다렸는데 '69초 TKO' 대참사...'역사상 최악의 복귀전' 맥그리거, 심경 고백 "난 완전히 망가졌다"

조선일보
"지옥이라는 말밖에" 5년 기다렸는데 '69초 TKO' 대참사...'역사상 최악의 복귀전' 맥그리거, 심경 고백 "난 완전히 망가졌다"

[OSEN=고성환 기자] 5년의 기다림이 고작 69초 만에 끝났다.

최악의 복귀전을 치른 코너 맥그리거(38)가 대참사 직후 참담한 심정을 고백했다.격투기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12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UFC 329에서 치명적 부상으로 복귀전을 망친 뒤 침묵을 깼다.

그는 '이 상황은 오직 지옥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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