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119건18개 미디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8%
대전일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8%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경향신문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매일신문(대구경북)
세계일보
시사저널
ZDNet Korea
동아일보
조선일보
프레시안
매일경제
여성신문
JTBC 뉴스
강원도민일보
전자신문
대전일보
정치
중도 성향

'긴축 사이클' 공식화한 한은…언제 또 올릴까[한은 금리인상]

뉴시스 속보

ONP 요약

한국은행이 오늘 기준금리(은행들이 돈을 빌려줄 때의 기본 요금)를 올리기로 결정했어요. 지난 3년 반 동안 처음 올리는 것인데, 생활비가 계속 올라가니까 금리를 높여서 물가를 잡자는 거예요.

진보 성향:필요한 물가 대응 — 고물가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앙은행의 필요한 통화정책 결정으로 인정.

중도 성향:다각적 정책 조정 — 물가·환율·성장·금융안정 등 복합적 경제 요인을 종합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

보수 성향:신뢰의 결정 —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합의와 예고대로의 실행으로 중앙은행의 신뢰성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앞으로도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은이 몇 차례 추가 인상에 나설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높였다. 지난 2023년 1월 연 3.50%로 기준금리를 올린 이후 첫 인상이다.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문(통방문)에서 "향후 통화정책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며,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물가 상승 압력의 정도와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며 결정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한은이 금리 인상 사이클로의 진입을 공식화한 만큼 추가 금리 인상은 기정사실이 된 분위기다. 그 시점과 속도는 결국 물가 상승률이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신현송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 이후 기자들과 만나 "물가 상승률이 저희 목표 수준보다 상당 기간 높게 유지될 것 같다"며 "물가 상승률이 저희 목표 수준까지 안정적으로 수렴한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3월부터 목표 수준인 2.0%를 웃돌기 시작했다. 5월과 6월에는 각각 3.1%와 3.2%를 기록하며 2024년 3월 이후 처음으로 3.0%를 넘겼다.

한은은 국제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소득 개선에 따른 수요 측 압력이 확대되며 물가 상승률이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 총재는 다음주 예정된 국민소득통계 발표와 다음달 4일 있을 7월 물가 발표 등을 주의 깊게 검토해 통화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8월은 건너뛰고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재차 인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인상하면 시장에 과도한 긴축 신호를 줄 수 있는데, 이를 감수하고도 금리를 올리려면 2차 파급 효과가 확인돼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달 금통위 전까지 이 같은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신 총재도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수도 있었지만 인상하지 않은 이유가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제 흐름이 확인된 이후에야 금통위가 행동에 나설 것임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김명실 iM증권 연구원은 "7월 소비자물가는 국제 유가 안정과 정부 물가 대책의 영향으로 일시 둔화할 수 있다"며 "8~9월에는 농축수산물 가격과 휴가철 서비스물가, 임금 상승, 재정 지출 효과가 동시에 반영되며 물가 상승률이 재차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

일각에는 다음달 곧바로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박준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유가가 하락하더라도 긴축 기조가 지속되고 오히려 강해질 위험이 상당하다"며 "미국이 올해와 내년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긴축 기조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한국 기준금리는 연 2.75%, 미국 기준금리는 3.50∼3.75%로 상단 기준 1.00%포인트 차이가 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ae@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60건 · 18개 매체
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28%
4개 매체9개 매체5개 매체

한은 총재 "물가안정 확신까지 대응"…긴축 지속 공식화

노컷뉴스
진보 성향

한은 기준금리 인상···미국과의 금리차도 3년 반만에 1%p로 줄어

경향신문
진보 성향

우리은행, 예적금 금리 0.25∼0.30%p 인상

연합뉴스
중도 성향

한은, 금리 인상에 주담대 '연 8%' 시대 열리나…영끌·빚투족 비명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한은,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건설·부동산업계 '초긴장'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보수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홈플러스 극적 회생?…메리츠 2천억 긴급 지원 결정

노컷뉴스

김건희 특검 출석 21일로 연기…"건강상 이유"

노컷뉴스

경찰, 잠실 개표소 출입 방해 '올다르크' 등 구속영장 신청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EU "중국, 러와 함께 국제질서 재편 시도"…최고수위 비판

뉴시스 속보

'출퇴근 혼잡' 의왕 내손~판교 급행 광역버스 연내 운행

뉴시스 속보

李대통령 낙태약 언급에 정은경 "허가시 안전 기준 마련"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