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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성형' 이세영, 파격 코스프레…'표현의 자유' vs '과도한 노출'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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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이세영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과감한 코스프레 의상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세영은 지난 12일 소셜 미디어에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는 글과 함께 일본 인기 만화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프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홀터넥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취미의 일환이며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완성도가 높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반면, 일각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노출 수위 조절에 신중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앞서 이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가슴 필러 부작용으로 필러 제거 후 확대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수술 이후 "예전에는 입지 못했던 의상도 입게 됐다"며 외모적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가 성형수술에 쓴 액수는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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