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증시 영향으로 하락 출발…닛케이지수 0.36%↓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4일 오전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하락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39.79포인트(0.36%) 내린 6만7002.94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장중 한때 하락 폭은 500포인트 이상 확대됐다.
이날 도쿄증시는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등 기술주가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정세 악화로 유가가 급등한 점도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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