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해상봉쇄 재개 앞두고 추가공습 개시" AP
ONP 요약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가는 배들을 보호하는 비용으로 화물의 20%를 받겠다고 발표했다. 이란은 이 해협을 자신들이 통제한다며 반박했고, 트럼프는 곧 대국민 연설에서 자신의 입장을 더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진보 성향:제국주의적 통제 —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의 영역처럼 다루며 통행료를 강제하려는 것은 국제법을 무시한 패권주의라고 비판.
중도 성향:미-이란 긴장 고조 — 미국의 봉쇄 정책과 이란의 반발로 양측 간 갈등이 급속히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보도.
보수 성향:이란 도발에 정당한 대응 — 이란의 상선 공격으로부터 해협 안전을 지키는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정당한 방위 조치라고 평가.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군이 14일(현지 시간)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 작전 재개를 앞두고 추가 공습에 나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는 추가 공습이 이뤄지고 있다며, 일련의 공습은 이란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작전을 수행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은 아직 추가 공습 발표를 내놓지 않았다.
미국은 지난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이 이란혁명수비대(IRGC)의 공격을 받자, 이란을 향해 연일 보복성 공습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보수성향 라디오 '휴 휴잇 쇼'에서 "오늘 밤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예정이고, 내일도 그들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다"고 예고했고, 실제 미군은 전날 야간 공습을 감행했다.
이날까지 공습이 이뤄지면 나흘연속 공격이 이뤄지는 것이다.
추가 공습은 미국이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15일 오전 5시)께부터 재개를 예고한 이란 해상봉쇄를 앞두고, 이란의 대응 능력을 약화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