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나토 벽’ 넘어 조달협정 참여 협상… 포탄 등 수출 확대 기대

ONP 요약
대통령이 나토 회의에 참석해서 한국이 다른 나라와 함께 무기를 만들고 운영하는 협력을 하자고 제안했어요. 또 나토 국가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살 수 있는 시장에 한국 회사도 참여하기로 하고,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돈도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진보 성향: 국제 안보 기여 — 우크라이나 지원과 나토 협력을 통해 국제 평화 질서에 한국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화.
중도 성향: 다층적 외교 성과 — 나토 조달협정 협상 개시와 캐나다 등과의 양자 협력을 통한 실리적 외교 전개.
보수 성향: 방위산업 수출 확대 — 연 15조 규모의 나토 공동조달 시장 진출로 한국 방위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무기 표준화 강화, 조달기본협정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나토 회원국의 무기 공동 개발·생산·구매 흐름 등 변화한 유럽 방산 생태계에 한국이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을 포함해 유럽 진출의 장벽으로 거론됐던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면담에서 “서로를 더 강하게 만드는 안보협력은 신뢰할 수 있는 방산협력에서부터 시작한다”면서 나토와의 표준화 강화, 방산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방산 파트너십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 대통령은 나토 방산포럼에서 “각 국가가 표준, 생산 방식, 관행이 다 다를 텐데 이 표준을 통일하는 게 워낙 중요한 대책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이 대통령은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