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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기후정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앞 규탄 시위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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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기후정의와 대전 시민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규탄하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동네방네기후정의는 2일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앞에서 '반복되는 죽음의 공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규탄한다'는 제목의 아침 선전전을 진행했다.
김은실 동네방네기후정의 대표는 "희생되신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에 명복을 빈다"며 "이전에도 같은 상황으로 노동자들이 희생됐는데, 제대로 된 안전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기 위해 아침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전전에는 전쟁반대시민모임 활동가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활동가 등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안에서는 노동자 죽음, 밖에서는 무기 수출, 죽음의 질주를 멈춰라', '노동자의 피로 쌓아올린 K방산 즉각 중단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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