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비…감염 고위험군 관리·변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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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되자 정부가 경계 수위를 한층 높였다.
바이러스 변이와 새로운 유형 출현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점검했다.
30일 농림축산검역본부·질병관리청은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AI를 중심으로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공통감염병은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이다.
AI와 광견병, 브루셀라병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해외에서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된 AI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실제 지난 3월 이탈리아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A(H9N2)형 인체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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