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쿠팡 유출 피해자 집단분쟁조정 재개…26일까지 추가 신청
동아일보
조회 0

AI 통합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700만여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1100만여명 이상의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수집에 대해 쿠팡에 6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국내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 역대 최대 규모로, SK텔레콤 과징금 1348억원의 약 4.6배에 달한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다시 시작된다.
정부가 해당 사고에 대한 과징금 등 제재 처분을 의결하면서 그동안 멈춰 있던 피해구제 절차를 재개했다.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쿠팡을 상대로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 사건 2건을 단일 건으로 병합해 12일 조정 절차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이에 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15일간 집단분쟁조정 절차에 참여할 추가 신청인을 모집한다.이번에 병합된 사건은 지난해 12월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 2건이다.
우선 쿠팡 이용자 50명이 지난해 12월11일 먼저 조정을 신청했다.
이후 이용자 1626명이 같은 달 23일 조정을 신청했다.분쟁조정위는 개인정보위가 지난해 11월21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관련 조정 사건 2건을 지난 2월9일 일시 정지했다.
이후 개인정보위가 지난 10일 쿠팡에 과징금 등 부과 처분을 의결하면서 조정 절차를 재개했다.개인정보위는 이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쿠팡에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58건 · 9개 매체진보 성향 22%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45%
2개 매체3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