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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산 관리 미흡’ 쿠팡페이 제재 수순… 정보유출 이어 추가 제재 가능성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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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700만여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1100만여명 이상의 온라인 활동기록 무단수집에 대해 쿠팡에 6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국내 기업에 부과한 과징금 중 역대 최대 규모로, SK텔레콤 과징금 1348억원의 약 4.6배에 달한다.
금융감독원이 2022년 파악된 쿠팡페이의 전산 관리 미비 사안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금감원은 지난해 쿠팡 개인정보 유출 건과 관련해 쿠팡페이 제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법률 검토도 진행 중이다.
금감원의 제재가 겹칠 가능성이 생긴 만큼, 쿠팡페이의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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