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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450억+α"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 시작…빅5도 '긴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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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3년간 유지될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가 이달부터 시작됐다.
정부의 '중증은 큰 병원, 경증은 동네병원'이라는 정책 방향에 맞춰 평가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지정 여부에 따라 연간 수 백억원이 넘는 수익 차이가 발생하는 만큼 규모가 큰 '빅5' 병원마저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0일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계획'을 공고하고 7월 한 달간 우편·이메일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평가를 거쳐 12월 중 홈페이지에 지정 결과를 게시할 예정이다.
올해 지정된 병원은 2027~2029년까지 3년간 상급종합병원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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