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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텍, 폐튀김찌꺼기로 친환경소재·바이오연료 개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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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 개발 기업 에리텍이 폐튀김찌꺼기에서 전분을 분리해 친환경 고분자 소재와 바이오고형연료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관련 기술은 특허출원(10-2025-0122480, 10-2026-0070678)을 마쳤다.
이 기술은 식품 조리 과정에서 나오는 폐튀김찌꺼기를 폐기물이 아닌 자원순환형 원료로 활용하는 게 핵심이다.
에리텍은 폐튀김찌꺼기에서 재생가능 전분과 탄화전분을 분리한 뒤 재생가능 전분은 리사이클 열가소성 전분 소재(rTPS)로, 탄화전분은 바이오고형연료로 전환하는 공정을 마련했다. rTPS는 가소화와 성형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생분해도 80% 이상, 인장강도 5MPa, 연신율 50% 수준의 물성을 확보했다.
포장재, 접착소재, 시트, 필름, 완충재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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