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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기후특사의 변심, 위기의 캐나다가 반격하다[딥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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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기후특사의 변심, 위기의 캐나다가 반격하다[딥다이브]

지난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라.”는 조롱을 받았던 캐나다.

하지만 위기가 기회인 걸까요.

1년 전만 해도 거의 불가능해 보였던 캐나다의 ‘서부 해안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극심한 지역 갈등과 복잡한 규제로 송유관 신규 건설 프로젝트가 한발짝도 진전하지 못했던 과거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죠.

미국의 압박 이후 각성하고 달라진 캐나다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이 기사는 7월 8일(수요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세요.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새로운 송유관이 건설된다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자유당)와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지사(보수당).

사사건건 대립해 온 정치적 라이벌이 7월 2일 웃으며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앨버타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새로운 ‘서부 해안 송유관’ 건설 계획을 공동 발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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