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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도 부글…'60일만 호르무즈 무료통행' 합의에 "갈취 공식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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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도 부글…'60일만 호르무즈 무료통행' 합의에 "갈취 공식화"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합의하면서 이란 재건을 위한 3000억달러(약 450조원) 규모의 민간기금 조성이 결정됐다. 기금은 미국 정부 자금이 아닌 한국, 일본 등 동맹국 기업들의 출자로 구성되는 가운데, 이란은 석유 수출 제재를 전면 해제받고 47년간 동결된 자산까지 반환받게 된다. 전쟁의 뒤처리를 동맹에 떠넘기면서 이란에 과도한 경제 이익을 제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미국이 벌인 전쟁의 뒤처리를 동맹국에 떠넘기는 구조를 비판하며, 비공개된 MOU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

보수 성향: 미국이 이란에 제재 해제, 동결자산 반환 등 과도한 경제적 양보를 제공했다는 점을 강조하여 비판.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이 공개되자 미국 주요 매체들은 이번 합의로 미국이 얻어낸 것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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