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18%·닉스 21% 급등세… 美 반도체주 반등에 국내에 훈풍
ONP 요약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48억원 규모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한 소식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주가가 크게 반등한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13~16% 급등했다. 이로 인해 국내 반도체 주식이 상승세를 타며 투자 심리가 강화됐다.
중도 성향:중도적 시각 — 미국 반도체 호재와 SK그룹 회장 매수가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며, 시장 반응을 주시
[특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1일 장 초반 두 자릿수대로 급등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크게 반등하자 국내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27만9000원(21.10%) 오른 16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3만8000원(18.36%) 오른 24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종목의 상한가는 각각 171만8000원, 26만9000원이다.
반도체 대장주의 급등세에는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이날 8% 넘게 상승했다.
마이크론이 18.36%, 샌디스크가 25.99%, AMD가 13.00%, 인텔이 11.30% 오른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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