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MS" 프리마켓서 삼성전자 13%·SK하이닉스 16% 급등
ONP 요약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이 기록적으로 상승했으나 주가가 하락했고, SK그룹 회장 최태원이 주식을 매수했다. 또한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투자자 심리가 불안정해졌다.
진보 성향:공급 부족 경고 — 반도체 공급 확대가 어려워 장기적 성장 위협
보수 성향:경영 안정 강조 — 주가 변동이 경영에 큰 영향 없으며 책임경영으로 대응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1일 프리마켓에서 급등세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 7분 현재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보다 12.56% 오른 23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6.26% 오른 15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MS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급락했던 반도체 업종으로 옵션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집중되며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MS는 애저(Azure)와 AI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 15.51% 급등했다.
AI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급등했다.
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17.52% 치솟았고, 샌디스크(25.99%), 마이크론(18.36%), 램리서치(17.98%), AMAT(14.97%), AMD(13.00%), 인텔(11.30%), TSMC(7.64%), 브로드컴(4.73%), 엔비디아(2.65%) 등이 동반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반도체에 대한 디레버리징 해소 기대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아마존의 시간외 주가 9%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상한가 등에 힘입어 반등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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