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미국 개미 몰린 SK하이닉스 ADR…27% 폭등한 배경은
동아일보

미국 증시에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가 27% 넘게 폭등했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옵션거래가 시작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박명석 삼프로TV 큐레이터는 15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14일(현지시간) 레버리지 ETF와 옵션거래가 시작된 것이 SK하이닉스 ADR 폭등 배경”라며 “차세대 인공지능(AI) 성공 사례를 찾는 일반 투자자들이 (이를 계기로) 수급을 한 번에 밀고 들어간 것”이라고 진단했다.실제로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 밈(유행)처럼 인기를 끌었다.
박 큐레이터는 엑스(X·구 트위터)의 게시물을 소개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너네 솔직히 몇 달 전만 해도 SK 하이닉스 티커도 몰랐잖아.
왜 이렇게 난리야’라는 글이 돌 정도”라고 전했다.월가의 낙관도 뒷받침했다.
사이먼 콜스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ADR의 목표 주가를 기존(150달러)보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0건 · 10개 매체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0%
2개 매체5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