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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봇 심장 바뀐다…경상국립대, ‘꿈의 배터리’ 수명 늘리는 비밀 풀었다
세계일보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로봇, 드론이 한 번 충전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게 해줄 ‘꿈의 배터리’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꼽히지만 충·방전을 반복하면 쉽게 부서져 수명이 짧아지던 ‘실리콘’의 치명적 단점을 극복할 핵심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밝혀낸 것이다.
13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이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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