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동서발전, 전국 사업소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은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사업소에서 지역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18일 울산대공원에서 여름철 첫 캠페인을 시작한 데 이어 제주(6.25)·동해시청(7.3), 고양시 일산 유니테크빌(7.9), 전남 곡성군 원격근무지(워케이션 센터)(7.9) 인근에서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선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문구가 인쇄된 앞치마를 음식점에 배부해 식당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절약 실천요령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치마에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6.29~9.18)을 대비해 실천할 수 있는 ▲적정 냉방온도(26℃) 유지 ▲오후 5시~8시 전기 사용 절약 ▲세탁기 주말사용 등 생활 속 절약 수칙을 담았다.
◇동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익수사고 대응훈련
울산시설공단은 15일 동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익수사고 대응 모의훈련했다.
이번 훈련은 수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전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훈련으로 진행됐다.
익수사고는 수영 미숙, 이용객 간 충돌, 장난, 갑작스러운 근육경련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초기 대응에 따라 인명피해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수상안전요원의 신속한 구조와 응급처치가 중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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