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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첫 열대야…서부 폭염경보, 동부·중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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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 부산 서부권(강서·사하·서·중·동·영도구)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동부권(해운대·수영·남구·기장군), 중부권(금정·북·동래·연제·부산진·사상구)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같은 날 부산의 밤새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해 올여름 첫 열대야 현상도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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