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반도체 강세에 반등 마감…2.0%↑
ONP 요약
한국 증시(코스피)가 미국 반도체 회사들의 어려움으로 하루는 크게 오르락내리락했다. 그런데 다음날 미국 증시가 다시 올라가자 한국 증시도 크게 올라가서 원래 수준을 되찾았다.
진보 성향:개미 손실과 회복 기대 — 반도체 손실로 개인투자자 이탈이 심화되는 한편, 뉴욕 강세로 반등 가능성을 강조하며 시장 심리 전환을 기대한다.
중도 성향:국제 연동성과 실적 확인 — 미국·중국 등 국제 시장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되, 섣불린 판단을 피하고 실적 발표를 기다린다.
보수 성향:시장 불안정성과 구조적 약세 — 극심한 변동성과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로 시장의 근본적 약세를 지적하며, 정부의 대응 부족을 비판한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5일 전날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 마감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상승이 투자심리를 개선하고 TSMC의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이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매수로 이어졌다.
자취안지수는 전일 대비 893.64 포인트, 2.00% 올라간 4만5631.59로 폐장했다. 심리 경계선인 4만50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장중 최저인 4만4850.69로 출발해 4만5881.91까지 뛰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858포인트 상승한 4만1043.99를 기록했다.
거래액은 9840억8100만 대만달러(약 45조5531억원)로 전날보다 감소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강세를 보였다.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2.00%, 시멘트·요업주 2.26%, 식품주 0.60%, 방직주 1.34%, 건설주 1.72%, 금융주 0.38%, 석유화학주 5.73%,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2.67% 상승했다.
시가총액 1위 반도체 위탁생산 TSMC가 0.83% 상승했다.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도 2.19%, AI 서버용 전원장치 생산 타이다전자 1.89%,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49% 뛰었다.
반도체 후공정주 르웨광(ASE홀딩스)은 6.55% 급등하고 롄화전자(UMC)와 화방전자가 상한가를 쳤다. 메모리 주 난야과기(南亞科技)는 7.3% 치솟았다. 수동부품 업체 궈쥐는 2.57% 상승했다.
하지만 자오펑 금융 등 일부 금융주는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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