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46건13개 미디어
진보 성향 27%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6%
머니투데이
진보 성향 27%중도 성향 47%보수 성향 26%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시사저널
매일신문(대구경북)
동아일보
프레시안
연합뉴스
경향신문
세계일보
SBS 뉴스 (정치)
조선일보
머니투데이
대전일보
오마이뉴스
전자신문
정치
중도 성향

중·필리핀 외교수장 회담…남중국해 충돌 놓고 정면충돌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과 필리핀 외교수장이 최근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건을 놓고 서로에게 '강력한 항의'를 제기하며 책임 공방을 벌였다.

22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마리아 테레사 라자로 필리핀 외무장관과 회담하고 최근 남중국해 충돌 사안 등을 논의했다.

회담 이후 라자로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필리핀 인원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 중국 측에 항의 입장을 다시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양측이 소통 채널을 계속 유지하고 긴장을 관리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 외교부는 회담 결과 발표문에서 왕 부장이 "필리핀 인원이 중국 법집행 선박을 난폭하게 들이받은 행위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다.

중국과 필리핀은 중국이 2016년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의 남중국해 판결을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영유권 분쟁과 잇따른 해상 충돌로 최근 수년간 긴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 충돌은 지난 20일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 해역에서 발생했다.

필리핀은 중국 해경이 목봉으로 필리핀 해군 요원의 머리를 가격했다고 주장한 반면, 중국은 필리핀 측이 먼저 물리력을 행사했고 필리핀 선박이 중국 순찰정을 들이받았다고 맞서고 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회담에서 "지난 수년간 중·필리핀 관계는 지속적으로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왔으며 이는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필리핀 자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외부 세력의 간섭을 용인하고 해양 분쟁을 의도적으로 확대하면 결국 이용당하는 도구로 전락할 뿐"이라며 "역외 국가의 힘을 빌려 도발을 시도한다면 결국 스스로 초래한 결과를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왕 부장은 또 "현재 중·필리핀 관계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어떤 길을 선택할지는 필리핀이 올바르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필리핀은 해양 문제와 관련한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지금까지 중국에 한 약속을 준수해 양국 관계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 발표문에 따르면 라자로 장관은 "필리핀과 중국은 오랜 교류의 역사를 가진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이라며 "필리핀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으며 수교 당시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만 존재하며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해양 문제도 대화를 통해 적절한 해결 방안을 찾고 양국 관계 개선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5%보수 성향 15%
10건33건8건
진보 성향10

+6

중도 성향33

+29

보수 성향8

+4

이 이슈 전체 보도 51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앞서 HDC 그룹 통해 48억 후원

노컷뉴스

개미 팔때 외국인 샀다…코스피 4.4% 급등에 7천피 탈환

노컷뉴스

확성기로 이재명 비방 유동규…항소심 벌금 200만원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창원시, 제2부시장에 정호원 전 보건복지부 대변인 임용

뉴시스 속보

정부, 청년농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워크숍…88명 참여

뉴시스 속보

[올댓차이나] 6월 위안화 국제결제 비중 3.10%·0.35%P↑…"글로벌 결제랭킹 5위 회복"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홍콩 언론 “시진핑, 9월 방미 때 캐나다도 방문 가능성”

46건 · 13개 미디어

관련 개체

PhilippinesXi JinpingUnited StatesCanadaDonald TrumpChina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원숭이 묘사 모욕적"…필리핀·中 외교수장 설전

🇰🇷프레시안

인천시-4개 공공기관, 대기환경 오염물질 감축 협력 강화

🇰🇷경향신문

미 국무 “한국 등 동맹국 호르무즈 참여, 결국 이익 될 것”

🇰🇷노컷뉴스

루비오-왕이, 남중국해 충돌 놓고 날선 신경전

🇰🇷뉴시스 속보
보는 중

중·필리핀 외교수장 회담…남중국해 충돌 놓고 정면충돌

🇰🇷시사저널

[충남 24시] 박수현 지사, 이탈리아와 지방외교 첫걸음…AI·사회연대경제·교황 방문 협력 확대

🇰🇷뉴시스 속보

중국·필리핀, 남중국해서 또 충돌…中 "필리핀 공무선 퇴거"

🇰🇷뉴시스 속보

中왕이, 아세안에 "외부 간섭 반대"…남중국해 中입장도 강조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동맹 청구서' 은근히 내민 美

🇰🇷동아일보

美국무 “호르무즈에 해군자산 기여, 韓 등 동맹국에도 이익”

🇰🇷세계일보

美국무 "호르무즈 해군자산 기여하면 韓 등 아시아 동맹에 이익"

🇰🇷조선일보

美국무 “호르무즈에 해군 자산 파견하면 韓 등 아시아 동맹에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