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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로또 청약' 강조하며 '청약·대출 규제'에 화살 돌린 언론들
오마이뉴스

인기 아이돌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것을 두고, SBS와 연합뉴스TV 등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로또청약'이라며 여론 몰이에 나서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실수요자가 청약을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할 금액이지만, 연합뉴스TV 등 일부 언론은 오히려 '수요자들이 대출을 더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갔다.
SBS와 연합뉴스TV, <중앙일보>, <머니투데이> 등은 13일과 14일 일제히 안유진씨의 아파트 청약 당첨 소식을 전하면서 '로또청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씨가 당첨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아파트 가격은 전용면적 84㎡ 한 채가 20억 원이 넘는 '초고가'이지만,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로또'라는 주장이다. 관련 기사들의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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