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13개월 만에 750선 아래로…올해 8번째 매도사이드카
ONP 요약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소(나스닥)에 처음 상장돼서 잘 팔렸어요. 하지만 한국의 코스피 지수(주식 시장 건강도)는 그 다음날 크게 떨어졌고, 하이닉스 주식도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내려갔어요.
진보 성향: 역김치 심화 — 나스닥에서는 성공했지만 국내에서는 급락하는 이중 가격 현상이 악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글로벌 리스크와 개별주의 괴리 — 나스닥 성공과는 별개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국내 증시 전체가 급락했다.
보수 성향: 외국인 자본 이탈 심화 — 코스피 6~8% 급락과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시장 신뢰의 심각한 위기를 보여준다.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코스닥지수가 장중 6% 넘게 급락하며 750선 아래로 무너졌다. 지수가 빠르게 하락하며 장중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14일 오후 12시22분께 전 거래일보다 6.20% 하락한 749.76까지 후퇴했다. 코스닥지수가 750선 아래로 내려선 것은 지난해 6월 4일(장중 747.35) 이후 13개월 만이다.
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6분께 코스닥 매도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 들어 8번째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이자 20번째 코스닥 사이드카다.
코스닥 매도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6% 넘게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후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코스닥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면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되며, 5분 후 자동 해제된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 선물은 6.08% 하락한 1306.80, 코스닥150지수는 6.25% 내린 1298.20을 각각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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