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대 안 가요" 단호박 친 K리그 명장들... 홍명보 후임 '독이 든 성배' 누가 마시나 "벤투?"
머니투데이
ONP 요약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가 조기에 탈락한 후 축구를 개혁하기 위해 만들어진 'K-축구 혁신위원회'가 6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축구 전문가인 박지성과 정부의 최휘영 장관이 주도해서 축구협회의 운영 방식과 지도자 선출 과정 등의 문제점을 찾아 고쳐나가기로 했다.
진보 성향: 적폐 혁신의 계기 — 거버넌스 개혁 논의를 통해 축구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로 평가.
중도 성향: 실행력 있는 개혁 시동 — 정부 주도에서 체육계 중심으로의 전환과 구체적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
홍명보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후임으로 여러 후보가 수면 위로 오르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현역 감독들과 파울루 벤투(58) 전 감독이 거론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2패(승점 3)에 그쳐 탈락했다.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최정예 전력을 꾸렸지만 32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부임 과정부터 공정성 논란을 빚은 홍명보 감독은 탈락 직후 자진 사퇴했다.
대표팀은 당장 9월과 10월 A매치를 치러야 한다.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도 대비해야 한다.
신임 사령탑 물색이 시급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사임하면서 협회 행정 시스템에 제동이 걸렸고, 후보군을 추리는 과정만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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