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버지’ 벤투 감독, 정말 복귀하나…축협에 “韓 사령탑 하고파”

ONP 요약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가 조기에 탈락한 후 축구를 개혁하기 위해 만들어진 'K-축구 혁신위원회'가 6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축구 전문가인 박지성과 정부의 최휘영 장관이 주도해서 축구협회의 운영 방식과 지도자 선출 과정 등의 문제점을 찾아 고쳐나가기로 했다.
진보 성향: 적폐 혁신의 계기 — 거버넌스 개혁 논의를 통해 축구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기회로 평가.
중도 성향: 실행력 있는 개혁 시동 — 정부 주도에서 체육계 중심으로의 전환과 구체적 방안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을 16강으로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포르투갈)이 다시 한국 사령탑을 맡고 싶다는 의사를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벤투 전 감독은 한국을 떠난 뒤에도 연락을 이어오던 한 축구협회 직원에게 현재 공석인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관심이 있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카타르 월드컵 이후 한국을 떠난 벤투 전 감독은 2023년 7월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다.
지난해 3월 성적 부진으로 UAE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그는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축구협회 홍보실은 차기 감독 선임 절차가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벤투 전 감독을 공식적인 차기 감독 후보군으로 보긴 어렵다는 입장이다.
협회 홍보실은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감독 후보군이 논의된 적이 없다.
지원서를 접수하는 단계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2027 아시안컵이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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