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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민주당 81석 확보…오세훈표 주택정책 ‘협치’ 관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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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과반 의석을 확보하면서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협치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재건축·재개발과 주택 공급 정책, 주요 개발사업의 상당수가 시의회 협조가 필요한 만큼 향후 서울시와 시의회 간 조율이 사업 추진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체 118석 중 81석(68.6%)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37석(31.4%)을 차지했다.
다수당 지위는 기존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으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오 시장(국민의힘)과 시의회 다수당(민주당)이 다른 ‘여소야대’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은 서울시장의 재의 요구권(거부권) 행사 이후에도 조례를 재의결할 수 있는 의석(3분의 2)까지 확보했다.
민주당, 81석 확보…오세훈표 정책 추진 변수는 협치오 시장이 추진하는 주택·개발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시의회는 서울시 예산 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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