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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서울 용산 남영동 재개발 본격화…42층 주거·업무 복합단지 들어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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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남영동 일대 노후 업무지구가 최고 42층 규모의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통합심의를 통과시키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및 건축·경관·교통 등 8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한 한강대로변에 위치한 곳이다.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에 자리하고 있지만 노후 건축물과 저밀 개발로 인해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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