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與, 전대 룰 담판 '실패' 月 공개 회의도 '패싱'…계파 갈등 최고조
머니투데이
[the300](종합)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차기 당 대표 선출 방식을 결정하는 데 실패했다.
선호투표제를 지지하는 친명(친이재명)계와 결선투표제를 주장하는 친청(친정청래)계가 한 치의 물러섬을 보이지 않으면서 담판이 결렬됐다.
사흘 뒤로 다가온 후보자등록일까지 선출 방식이 확정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출방식 확정을 위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산회했다.
최고위에서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5일 오전 최고위에서 결정을 끝내겠다는 나름의 로드맵을 수립한 상태지만 내일(13일) 관련 논의를 위한 비공개 최고위 개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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