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증 받은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주민만 바라보겠다"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전국 투표소 1,471곳에서 투표용지가 50% 이상 인쇄 기준을 지키지 못했고, 91곳에서 실제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와 야당이 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 개혁을 촉구하고 있으며, 선관위는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시작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의 '5억9000만 분의 1 확률' 부정선거 의혹 주장을 통계학자들이 통계적으로 반박하며, 근거 없는 음모론 제기를 비판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인쇄·배분·보관 절차를 공직선거법에 명확히 규정하고, 사전투표처럼 현장 즉석 발급 도입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선관위 독립성 보장과 감시·감독·검증의 강화 균형이 중요하다.
보수 성향: 국민 참정권 침해라는 헌정질서 위기 사안으로 규정하며, 선관위에 대한 '해체 수준' 근본적 개혁과 국회 국정조사·정부 수사를 강조했다.
서울 동작구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2시 동작구선관위 다목적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류 당선인은 교부식에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구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동작구의 성장 동력을 다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당선된 지역 의원들에게는 "오로지 주민만 바라보고 동작구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교부식 직후 류 당선인은 지역 당선인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헌화·참배했다. 이날 아침 대방역·노량진역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저녁 퇴근 시간에는 흑석역·이수역·사당역 등을 돌며 주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전했다.
류 당선인은 1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선증을 받아 기쁘고, 동작구를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7월 1일 동작구청에서 취임식을 열 예정이며, 구민들도 함께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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