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달성군의회 상임위 폐지에 "지방자치법 개정해야"
오마이뉴스

대구 달성군의회가 국민의힘 주도로 상임위원회를 폐지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지방의원들이 지방자치법 개정을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 지방의원들은 20일 오후 달성군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다수 의석을 앞세워 상임위원회를 폐지했다고 규탄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지난 8일 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를 폐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가결했다. 달성군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과 민주당 소속 의원 5명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지방의원들은 "충분한 협의와 숙의, 군민 의견 수렴도 없이 상임위원회 폐지를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며 "지방의회의 전문적인 심사 기능과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 기능을 크게 약화시키고 의회 운영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3건 · 12개 매체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58%보수 성향 25%
2개 매체7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