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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시위서 경찰 폭행한 20대들,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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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시위서 경찰 폭행한 20대들, 구속영장 기각

ONP 요약

비상계엄 시행 당시 해양경찰청 고위 인사들이 계엄 실행을 지원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 수사팀은 계엄 발령 전 고위층의 정치적 발언과 계엄 협력 지시를 통해 국방보다 정치 목표의 수단이었을 가능성을 추적하고 있다.

진보 성향: 계엄 파견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1명이라도 보내라'는 지시와 야당 인사에 대한 부정적 발언을 강조하면서 계엄의 정치적 의도를 시사한다.

중도 성향: 혐의의 구체적 내용(파견, 지시)과 법적 처리 과정을 중심으로 중립적으로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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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경찰로 위장했다'고 주장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20대 남성 2명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동부지법 양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오후 2시30분부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B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염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이날 이들은 법원에 출석하면서 '경찰관 폭행 혐의를 인정하는지'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피의자 변호인 측은 "경찰관에게 물리력을 행사한 것 자체는 인정하지만 구속영장 청구는 과도하다"고 말했다.

또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 중 치상 부분은 인정할 수 없다"며 "피해 경찰관이 제출한 진단서 상 치료 기간 2주는 상해로 인정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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