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장관, 청년 안보대화·친선 탁구대회…"관계 발전 지속해야"
ONP 요약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추진하자, 국민의힘은 이를 정권의 기업에 대한 외압으로 규정했다. 정부는 박정희 정부 이후 호남의 지속된 산업 소외와 지역 불균형을 역사적 배경으로 제시하면서, 이것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이라고 반박했고, 미국·중국·일본·대만 등 선진국들도 반도체 산업 육성에 국가 차원의 보조금과 인프라 지원을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박정희 정부 이후 호남의 역사적 차별과 산업 소외, 극단적 수도권·영남 집중으로 인한 국가적 불균형을 강조하면서 이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당한 국가 정책으로 프레이밍했으며, 미국·중국·일본·대만 등 글로벌 선진국들도 반도체 산업 육성에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는 국제적 사례를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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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대신이 28일 오후 서울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한일 양국 대학생 등 50여 명과 '청년 안보대화'를 실시했다.
이번 청년 안보대화는 한일 청년들과 함께 양국의 국방정책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장관이 먼저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한일 청년들의 질문에 양 장관이 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국방부는 "간단한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양 장관은 대담에서 한일 청년들에게 양국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나가며, 호혜적·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의 필요성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