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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소금융재단, 골목상인 많은 창신동으로…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 시동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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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미소금융재단이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많은 서울 창신동으로 이전했다.
보다 많은 소상공인을 밀착 지원하려면 현장에서 소상공인을 만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금융그룹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 방안’ 첫 실행 사례다.우리금융그룹은 1일 우리미소금융재단을 서울 을지로에서 서울 창신동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재단을 소상공인과 가까운 골목시장으로 옮겨 현장 중심 포용금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포용금융이란 소득, 신용, 정보 접근성 등의 이유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대출 등 금융 문턱을 낮춰주는 것을 의미한다.창신동은 소상공인이 밀집한 곳이다.
전통시장과 봉제업 종사자가 밀집한 대표적인 서민경제 현장으로 꼽힌다.
때문에 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상대적으로 다른 지역보다 많을 수밖에 없다.
이번 재단 이전으로 보다 많은 현장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앞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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