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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제 장관 자리가 문제인가…지금 당 무너지면 대통령 레임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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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제 장관 자리가 문제인가…지금 당 무너지면 대통령 레임덕"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여권의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8월 당권 경쟁을 놓고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의원이 당의 분열과 반목을 이유로 전당대회 출마를 거부하며 당 차원의 자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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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6·3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재입성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금 당이 만약 무너지면 (이재명)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21일 kbc광주방송 인터뷰에서 "정청래 지도부가 이를 부정하고 정면으로 대통령과 싸우겠다며 (차기 당 대표에) 출마하려 하는데 이를 정리하지 못하면 집권당이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완전히 국정 동력을 상실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자신이 거론되고 있는 차기 외교부) 장관 자리의 문제가 아니라 전당대회에 집중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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