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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전대 불출마…김대중·노무현의 그 민주당 맞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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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여권의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8월 당권 경쟁을 놓고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의원이 당의 분열과 반목을 이유로 전당대회 출마를 거부하며 당 차원의 자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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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이번 전당대회에 나갈 생각이 없다”며 “이렇게 서로에게 상처 내고 조롱하고 흠집을 잡고 분열을 키우면서 전당대회를 치르고 나면, 우리 당에는 무엇이 남는 것인가”라고 했다.
이로써 차기 당권 경쟁은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간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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