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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앱, 오버부킹 시 일방적 취소”…시민단체, 공정위 심사청구
시사저널
시민단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야놀자 등 국내외 주요 숙박예약 플랫폼의 불공정약관 심사를 청구했다.
숙박앱들이 '오버부킹'(초과 예약) 발생 시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하면서 배상 책임은 회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녹색소비자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참여연대는 15일 오전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숙박앱들이 사업자 귀책 사유로 인한 계약 취소 시 소비자들에게 불이익을 전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숙박앱 이용이 느는 가운데 오버부킹으로 숙소 예약이 취소되면 다른 숙소를 더 비싸게 예약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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