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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 외인' 세베리노, 2년 전 '제러드 영'처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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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외국인 타자 교체를 통해 순위 경쟁에 승부수를 던졌다.
두산 베어스 구단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즈 카메론을 대체할 새 외국인 타자로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스위치히터 내야수 유니오 세베리노를 총액 2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두산 관계자는 "세베리노는 우수한 스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양쪽 타석에서 모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다. 찬스에서 팀 공격 생산력에 보탬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같은 날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합류해 13경기에서 4승 6패 평균자책점 2.66의 좋은 성적을 올렸던 좌완 웨스 벤자민과 잔여 시즌 동안 45만 달러를 받는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벤자민은 2024년의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지난해의 루이스 리베라토(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이상 한화 이글스)에 이어 3번째로 정식 계약에 성공한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가 됐다.
두산의 유일한 대체 외국인타자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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