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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천에 빠져 중태였던 여중생 엿새 만에 끝내 숨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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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충남 서산시 해미면 해미천에서 지난 19일 오후 발생한 익수 사고로 초기에 1명이 사망했고, 중태에서 치료받던 여중생이 25일 결국 숨지면서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다. 숨진 두 학생은 모두 13세의 인근 중학교 1학년 재학생이었으며, 경찰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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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해미천에서 물에 빠져 사경을 헤메던 여중생 한명이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 엿새 만이다.29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께 병원 의료진으로부터 A양이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해미천 수난 사고로 두명이 숨졌다.앞서 A양은 동급생 B양과 함께 지난 19일 오후 5시16분께 해미천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B양은 당일 숨졌고 A양은 심폐소생술로 맥박이 돌아와 인천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경찰은 사고 당일부터 주변인, 목격자 진술, CCTV 확인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지난 22일에는 충남경찰청 수중조사팀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찾아 사고 당시 해미천 깊이가 2m 내외인 걸 확인했다.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사고 당시 A·B양을 포함해 C양도 해미천에 들어갔지만 곧바로 물 밖으로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족측은 사고 현장 공사로 인해 해미천이 파여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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